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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옆에서

나현 왈 “아빠 부엌에서 뭐해?”

글쓴이 bangkwon, 22년2002년 12월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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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에서

상념에 잠긴듯한… 사실 잠이 좀 오기 시작하는 듯…

글쓴이 bangkwon, 22년2002년 12월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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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똑바로 찍어봐요

이게 뭐야…잉….

글쓴이 bangkwon, 22년2002년 12월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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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보고 있어요

귀찮으니까 말시키지 마요 아..역시 논스톱은 재미있단말야….

글쓴이 bangkwon, 22년2002년 12월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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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뭐해?

“이번에 또 이상한거 한개 사더니만 사람을 왜 이리 괴롭히는 거야”라고 나현이가 말하고 있네요…. 아닌가… 혹 “이게 뭐에 쓰는 물건인고?” ㅋㅋㅋ

글쓴이 bangkwon, 22년2002년 12월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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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대(大)

새벽에…자고 일어나서 기분이 한창 좋을때입니다. 아침까지는 이렇게 좋았는데 지금 너무 칭얼거리네요 나현엄마 고생중….

글쓴이 bangkwon, 22년2002년 12월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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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코~~자요

ㅋㅋ

글쓴이 bangkwon, 22년2002년 12월 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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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동영상이….

제 6 편 쥬스는 정말 싫어… 나현이 쥬스 먹는 모습입니다. 사실 먹는 모습이라기 보다는 먹일려고 노력하는 모습… 즐감하시고 감상문 많이 남겨주셍…

글쓴이 bangkwon, 22년2002년 12월 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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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여전히 열심히 티비보는 중…

글쓴이 bangkwon, 22년2002년 12월 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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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악동같죠?

글쓴이 bangkwon, 22년2002년 12월 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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