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03

보행기에서 놀고 있는 나현이 입니다. 아직 보행기를 앞으로 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잠시동안(?)은 재미있게 놉니다. 나현이 엄마가 나현이랑 놀면서 직접 찍은 것입니다.   justplay

역시 자는 모습은 이쁘다는 나현아빠의 생각

나현이 다리를 주목해 주세요 ㅋㅋㅋ

밥 먹다가 하나더…

밥 먹는 것보다 입주위에 붙이는 것이 더 많습니다. 많이 먹고 건강하게 자라길 아빠는 바란다.

할아버지 저 날아가요…~~~

머리띠 이뻐요? 안이쁘다고요? 이씨~~~

보행기 위에서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짤랑이의 원리에 대해서 열심히 생각하고 있는 듯… 역시 천재야…음………………….

나현이가 좋아하는 토끼고기(?) 이빨이 조금씩 나면서 모든 것을 물어 뜯을려고…

요즘 나현이는 업히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듯… 불쌍한 나현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