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03

나현이 고모, 고은이 나은이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나현이 엄마, 아빠 이렇게 길안천에 피서가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최고은

엄마와 한 컷…

이번 여름 첫 손님이자 끝손님이었던 대인(소형…수정….)이모와 함께 봉길 해수욕장에서 두번째 사진

이번 여름 첫 손님이자 끝손님이었던 대인(소형…수정….)이모와 함께 봉길 해수욕장에서

우비소년 인형의 썬그라스를 쓰고 기념으로…

아빠 런닝을 뒤집어 쓰고 좋다고 놀고 있습니다.

8월의 일상 생활

집에서 엄마 아빠와 나현이 엄마가 밥 준비하면 나현이는 항상 옆에서 도와줍니다(????????????)

나현이 태어난 날이 추석 이브(?? ^^;;)라서 그날 돌잔치를 할 수 없어 나현이 엄마와 상의에 상의를 거듭한 끝에 9월 20일(토요일) 저녁에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들 바쁜신 와중이시겠지만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시 : 2003년 9월 20일 토요일 18:30~ 장소 : 안동 파크호텔 감사합니다.

2003년 9월 10일 우리 나현이가 세상에 태어난지 1년되는 날입니다. 1년동안 건강하게 자라준 나현이가 너무 대견스럽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위에서 사랑으로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 덕이라 생각합니다. 온라인 상의 글로나마 이렇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