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기간이었지만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었던 지난 일주일이 지나갔습니다.

아직 건강을 완전히 회복한건 아니지만

곧 더욱 건강한 아이가 되리라 믿습니다.

걱정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카테고리: 가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