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이가 이날 많이 아팠습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재롱잔치에 참여하는 보습을 보니

한편으로는 대견하고, 한편으로는 마음 아프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더군요..^^

카테고리: 가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