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축하해주세요

10월 28일은 나현이 엄마와 제가 만나 결혼한지 2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항상 힘이 되어주고 나현이 위해서 고생하는 나현이 엄마에게 감사하다는 말도 전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항상 저희들을 지켜보고 걱정해줏니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