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은
나현이 엄마와 제가 만나
결혼한지 2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항상 힘이 되어주고
나현이 위해서 고생하는 나현이 엄마에게
감사하다는 말도 전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항상 저희들을 지켜보고 걱정해줏니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카테고리: 가족사진

1개의 댓글

함창 외숙모 · 2008년 4월 24일 9:24 오전

결혼하신지 어제 같은데 벌써 2주년이 되었네요.
늦게라도 축하드리고 지금까지 잘 살아온 것처럼 앞으로도 기쁨과 평화가
가득한 가정이길 바래요.

댓글이 닫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