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석이는 여전히 잠만 자고 있습니다. 나현이는 병원에서 엄마하고 같이 생활하고 있는데 좀 짜증은 내지만 그래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많이 지겨울 텐데..^^ 밖에 황사가 심해서 나가지도 못하고 병실에서 하루종일 있는데 잘 견디고 있네요…^^ 누나되었다고 그러는 건지..^^ 카테고리: 가족사진 1개의 댓글 권윤오 · 2006년 4월 9일 6:43 오후 나현이 동생생겨서 좋겠다… 사이좋은 남매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댓글이 닫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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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오 · 2006년 4월 9일 6:43 오후
나현이 동생생겨서 좋겠다…
사이좋은 남매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댓글이 닫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