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네 네가족의 기록

오늘 출근하는데 기온이 쌀쌀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제 곧 춥다고 다들 난리겠죠 며칠 나현이도 아프고 날씨도 안 도와주고 해서 사진 못 찍어줘서 나현이한테도 미안하고 여기 오시는 분들에게도 미안하네요 곧 이쁜 나현이 사진 많이 올리겠습니다. 그럼 감기 걸리지 마시고 건강히 지내세요

날이 아무리 더 더워진다고 해도 이젠 가을입니다. 제 맘입니다…제가 가을이라고 하면 가을입니다. ^^ 나현이 생일이 다가오네요 집사람 나현이 가졌을 때 기억이 다시 나네요 벌써 나현이가 세번째 생일이란… 그리고, 그 때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둘째 임신… 세월은 빨리 지나가지만 그냥 지나가지만은 더보기…

..

”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