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봄을 준비할 때군요…

이제 곧 진달래, 개나리가 피겠죠… 나현이 크는 건 좋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이 아쉽네요…. 그래도, 새로운 봄을 맞을 준비를 해야겠죠… 오늘 비가 오네요… 봄을 제촉하는 비일지 더 추워지려고 오는 비일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이제 곧 3월이고….꽃 피고… 본론은… 봄되면 벚꽃 더보기…

엄마와 겨울연가를

엄마와 나란히 앉아 꼬마 눈사람을 만들고 있네요 그날 결국 꼬마눈사람 둘을 만들어 집으로 데리고 와야 했습니다 베란다에 두고 자기 전까지 계속 보고 또 보고 했는데… 아침에 “아빠 꼬마 눈사람 없어요~~~~또 만들어 주세요” 하더군요